골프 회원권시세가 강보합세로 전환 중이다. 장기간 급등세에 따른 피로감으로 중저가권 위주로 내림세가 있었으나 봄 시즌 수요가 증가하면서 다소 진정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서울 근교 중심으로 상승 반전을 시도하고 있으며, 고가와 초고가는 매물 부족으로 인해 견고한 흐름이 이어졌다.
자산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해소하면서 저금리 기조가 이어져 투자환경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침체에 따른 기저효과와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치가 1분기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체투자로 회원권시장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단기적으로 가정의 달인 5월은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올해 징검다리 휴일이 있는 유일한 기간이기에 골프투어를 비롯한 부킹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