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기존 상품보다 담배 냄새를 많이 줄인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와 ‘에쎄 체인지 프로즌’ 등으로 지난해 국내 궐련(연초담배) 점유율 64.0%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최근 10년 중 최고치에 속한다.
특히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는 2019년 4월 출시 4개월 만에 1000만 갑이 팔리며 전체 판매량을 견인했다.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는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이 1억1000만 갑을 넘었다.KT&G 측은 “최근 2년간 출시된 제품 20여 종이 1000만 갑 판매되기까지 걸린 시간이 평균 14개월인 것을 감안하면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의 판매 속도는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KT&G는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와 프로즌의 인기 비결을 ‘입냄새’ 감소로 꼽았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장점으로 꼽히는 냄새 저감 기능을 일반 담배에 도입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켰다는 것이다. ‘맛’은 기존 궐련 제품의 것을 최대한 유지했다.
KT&G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트렌드가 된 뉴트로(new+retro·새로운 복고)를 적용한 제품도 선보였다. 지난달 29일 출시한 ‘88리턴즈’다. 88리턴즈는 서울 올림픽을 기념해 출시한 ‘88라이트’ 제품을 현대적으로 구현했다.
김만용 기자 mykim@munhwa.com
특히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는 2019년 4월 출시 4개월 만에 1000만 갑이 팔리며 전체 판매량을 견인했다.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는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이 1억1000만 갑을 넘었다.KT&G 측은 “최근 2년간 출시된 제품 20여 종이 1000만 갑 판매되기까지 걸린 시간이 평균 14개월인 것을 감안하면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의 판매 속도는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KT&G는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와 프로즌의 인기 비결을 ‘입냄새’ 감소로 꼽았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장점으로 꼽히는 냄새 저감 기능을 일반 담배에 도입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켰다는 것이다. ‘맛’은 기존 궐련 제품의 것을 최대한 유지했다.
KT&G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트렌드가 된 뉴트로(new+retro·새로운 복고)를 적용한 제품도 선보였다. 지난달 29일 출시한 ‘88리턴즈’다. 88리턴즈는 서울 올림픽을 기념해 출시한 ‘88라이트’ 제품을 현대적으로 구현했다.
김만용 기자 my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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