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는 이지훈이 SNS를 통해 오는 10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렸다고 30일 밝혔다.
신부는 일반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훈은 “이 분과 함께하면서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아픔까지도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겨 결혼을 결심했다”며 “한 사람의 남편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이제 더욱더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고 적었다.
이지훈은 1996년 1집 타이틀곡 ‘왜 하늘은’으로 데뷔했다. 이후 가수와 배우, 뮤지컬 연기를 병행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6월에는 새 음반 발표도 앞두고 있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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