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가스는 지난 3일 경기 성남시 판교 SK가스 사옥에서 현대자동차·경기도·한국교통안전공단·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통학차량 ‘멈춤’ 캠페인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김상국(사진 왼쪽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장, 남원오 현대자동차 판매사업부장, 박찬일 SK가스 에코에너지본부장, 김승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 소장, 이성호 경기도 홍보기획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발생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관련 사고를 줄이고, 운전자 인식 개선을 통한 어린이 통학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오는 10월 말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SK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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