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경남 양산시 상북면 석계리 57-1번지 일원에 짓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조감도)’ 아파트 본보기집을 오는 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두산건설이 양산시에서 ‘제니스’ 브랜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급 주거단지다. 지하 2층~최고 30층 10개 동 1368가구로 건립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있는 석계로와 국도 35호선을 이용하면 양산신도시 방면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양산IC와 통도사I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로 진입도 수월하다. 또 경남 창원에서 시작해 김해와 양산을 거쳐 울산까지 잇는 동남권순환 광역철도(계획)의 수혜가 예상된다. 입주민들의 편리한 외부 이동을 위해 단지 내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단지 주변에는 생활편의시설도 충분하다. 단지 바로 북쪽에 상북면 주민자치센터가 있으며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우체국, 형주병원 등이 모두 가깝다. 또, 석계전통시장, 하나로마트 상북농협석계점 등도 근거리에 있다. 단지 주변에 천성산체육공원이 있으며 수영장을 갖춘 상북 국민체육센터도 마련될 예정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산업단지 근로자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단지 동쪽엔 석계2일반산업단지가 있다. 이 산단은 2019년 준공됐으며 지난해 산업용지 분양이 모두 끝냈다. 기업들이 입주하게 되면 6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30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 산업단지에는 공해유발이 적은 고부가가치 산업체들이 주로 입점하게 된다. 매머드급 단지답게 각종 커뮤니티시설과 조경시설의 규모도 남다르다. 커뮤니티센터 내에는 휘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샤워장 등을 설치해 심신을 단련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맘스라운지, 키즈카페, 영화관람실, 카페테리아와 영어도서관, 독서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도 갖춰진다.
두산건설은 종합식품기업인 아워홈과 손잡고 ‘프리미엄 식음료 서비스 라운지’를 단지 내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미 ‘김해센텀 두산위브더제니스(3435가구)’에 입주민 전용 뷔페가 설치돼 있으며 입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넓은 대지 면적을 활용해 차별화되고 특화된 조경시설을 대거 확충했다. 단지 내에는 ‘고향의 봄’ 테마공원이 조성된다. 이곳에는 복숭아꽃과 살구꽃, 진달래꽃 등이 어우러진 친환경 테마공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단지 내에 캠핑장과 야외 물놀이장, 야외 골프퍼팅연습장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청정 1급수인 밀양댐 물을 끌어와 식수로 제공해 입주민들의 건강까지 챙길 예정이다.
양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만 지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제한 규정도 적용되지 않는다. 게다가,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가점제의 비중도 낮다. 비규제지역 인 데다가 지방광역시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본보기집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20(남양산역 주변) 일대에 있다. 본보기집은 홈페이지 사전 예약자에 한해 방문할 수 있다.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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