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오른쪽). AP뉴시스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오른쪽). AP뉴시스
킬, 잔트하우젠에 2-0 승리

이재성(29·홀슈타인 킬)이 시즌 5호 도움을 올리며 킬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킬은 5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2부 홈경기에서 잔트하우젠을 1-0으로 눌렀다. 이재성은 1어시스트를 남겼다. 이재성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2부에서 5득점과 5도움을 유지하고 있다. 킬은 15승 8무 6패(승점 53)가 돼 3위로 올라섰다.

이재성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고, 1-0으로 앞선 후반 24분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이재성이 야니 제라에게 패스를 건넸고, 제라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재성은 후반 42분 니클라스 하우프트만과 교체됐다.

허종호 기자
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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