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DT)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 경영 전반을 비롯해 직원 경험, 조직 문화, 정보기술(IT) 인프라 등의 분야에서 기업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진단할 수 있다.
기업 진단은 삼성SDS가 자체 개발한 DT 역량 측정 툴을 기반으로 고객·시장, 전략·리더십, 기술·인프라, 사업운영, 조직·인적역량 등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디지털 수준을 점검하는 서비스다. 제조 기업에 특화된 업무 프로세스별 디지털 성숙도를 측정할 수 있는 업종별 진단 서비스는 향후 금융, 리테일 등 다양한 업종으로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밖에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경험 수준을 점검하고, 비슷한 업종의 기업과 비교해 주는 직원 경험(Employee Experience) 진단, 조직 문화·일하는 방식 등을 점검하고 유연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애자일 조직화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애자일 진단, 서버,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OS) 등 기업의 IT 인프라 구성을 진단하고 취약점을 분석해주는 IT 인프라 진단 등의 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