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임산부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아이맘택시’를 기존 4대에서 8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은평구는 지난해 8월 31일부터 전국 최초로 임산부·영유아 가정 전용 아이맘택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은평구는 올해 1월부터 이용 대상을 당초 임산부와 12개월 이하 영유아 가정에서 임산부와 24개월 이하 영유아 가정으로 확대했다. 또 이번 증차와 함께 사전예약 시간을 3일 전에서 30분 전까지로 조정하고, 서울권 14개 상급종합병원에 한해 운행 거리 제한을 완화하는 등 이동 편의를 높였다.
아이맘택시는 다자녀 가구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형 승합차량으로 운행한다. 카시트 장착, 차량용 공기청정기 구비, 내부 소독도 의무화했다. 아이맘택시는 지난해 8월 3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2146명이 회원 가입해 4636건 운행했다. 지난해 이뤄진 아이맘택시 이용만족도 조사에서 85.0%가 매우 만족, 7.1%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아이맘택시는 다자녀 가구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형 승합차량으로 운행한다. 카시트 장착, 차량용 공기청정기 구비, 내부 소독도 의무화했다. 아이맘택시는 지난해 8월 3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2146명이 회원 가입해 4636건 운행했다. 지난해 이뤄진 아이맘택시 이용만족도 조사에서 85.0%가 매우 만족, 7.1%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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