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국내에 수소 생산 및 공급을 지원하는 기관인 ‘수소융합얼라이너스’(H2KOREA)와 K-그린뉴딜 전략적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H2KOREA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H2KOREA의 김성복(왼쪽부터) 단장과 문재도 회장, 정지호 신한은행 그룹장, 구형회 신한은행 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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