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대한당구연맹 소속 포켓볼 선수인 이우진(왼쪽 두 번째)·서서아(〃세 번째)를 3년간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전무)은 “인기 종목 선수들만큼 비인기 종목 선수들의 열정도 응원을 받았으면 한다”며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 큰 꿈을 향한 도전을 돕겠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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