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시림프(마이애미 말린스 산하)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삼진 2개를 남겼다.
최지만의 마이너리그 시즌 타율은 0.316에서 0.261(23타수 6안타)로 떨어졌다. 올 시즌 개막 전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에 나선 최지만은 최근 마이너리그에서 6경기를 소화했다.
최지만은 13일 빅리그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탬파베이는 일본인 출신 1루수 쓰쓰고 요시토모를 방출하고 엔트리 한 자리를 비워뒀다. 탬파베이는 13일 뉴욕 양키스를 상대한다. 그런데 이날 상대 선발은 게릿 콜로, 최지만이 강세를 보인 투수다. 최지만은 콜을 상대로 통산(정규시즌·포스트시즌 합산) 21타수 10안타 타율 0.476, 4홈런으로 강했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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