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5일까지 모집…지방조직 분리공정 개발 및 분석 업무

‘365mc 흡입지방 분석 의학연구소가 지방세포를 연구하고 비만의학의 혁신을 이끌 연구원을 충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흡입지방 연구소는 세계 최초로 인체 폐지방만을 분석하는 연구소로, 비만 특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365mc네트웍스에서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모닛셀‘의 산하 연구소다. ▲인체폐지방 성분 분석 ▲세포외기질(ECM) 분리 공정 개발 ▲지방세포와 비만치료 매커니즘 분석 ▲인종·성별·체질 등 개인 맞춤형 지방흡입 수술법 개발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연구원의 담당업무는 지방조직 ECM 분리공정 개발 및 분석이다. 채용 응시자격은 관련학과 석사학위 이상, 관련업무 경력 3년 이상이다. 지방줄기세포 및 뱅킹 관련 업무 유경험자는 우대한다. 지원은 이메일(monitcell_info@monitcell.com)을 통해 할 수 있다.

모집일정은 다음달 25일까지며, 1~ 2차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개별 통보한다.

정현호 소장은 “지방흡입으로 추출한 지방세포에는 비만 의학 연구와 관련된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비만 의학의 혁신을 이끌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이용권 기자 freeus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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