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AP 연합뉴스
권순우. AP 연합뉴스
권순우(89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베오그라드오픈(총상금 51만1000유로) 1회전에서 탈락했다.

권순우는 24일 오전(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페자 크르스틴(284위·세르비아)에게 1-2(2-6, 6-3, 1-6)로 졌다. 4월 세르비아오픈 이후 약 한 달 만에 투어 대회에 출전한 권순우는 이번 대회 와일드카드로 나온 크르스틴을 맞아 두 번째 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3세트로 몰고 갔지만, 마지막 세트를 1-6으로 힘없이 내줬다. 권순우는 30일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에 나간다.

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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