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경기 광주시 오포읍 고산2지구 C-3·C-4블록에 들어서는 ‘오포자이 디 오브’의 사이버 본보기집을 최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3층 13개 동 전용면적 62∼104㎡ 총 895가구다. 청약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 1일 당해지역 1순위, 2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C-3·C-4블록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동시 청약이 가능하다. 오는 6월 9일 C-4블록, 10일 C-3블록의 당첨자가 각각 발표된다. 계약은 6월 28일부터 7월 6일까지 진행된다.
오포자이 디 오브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세종∼포천 고속도로 오포IC가 인접해 서울 및 광역 도시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 태재로 및 성남이천로(3번 국도) 등을 통한 판교·분당 신도시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오포자이 디 오브는 판교와 분당 생활권은 물론 인접한 태전지구 등 광주 중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인근 초등학교(계획)가 예정돼 있다. 단지 내 조경 시설로 엘리시안가든, 자이펀그라운드, 테마가든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오포자이 디 오브는 전 세대 남향 위주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각 타입에 따라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타입별로 선호도 높은 4베이(Bay) 설계는 물론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된다.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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