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021년형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사진)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이다. 현대차는 연내 2021년형 모델 140대를 스위스로 수출할 예정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20년 이상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서 쌓아온 현대차의 기술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2021년형 모델은 운전석 에어백을 기본 장착했으며, 선택사양으로 조향제어시스템(운전대를 돌릴 때 힘이 덜 들게 도와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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