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캠페인 총 1억5000만원
지체장애인 이동보조기구 지원


2015년부터 매년 창립일(5월 25일)에 즈음해 나눔활동을 펼쳐온 기아가 올해는 오는 6월 6일까지 ‘임직원 걷기 기부 캠페인 주간(Kia Movement Week)’ 사회공헌활동을 선보인다.

기아는 ‘움직임을 통한, 움직임을 위한 기부’ ‘걷기를 통한 저탄소 생활수칙 실현’이라는 취지로 한 걸음당 1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총 1억5000만 보(기부금 1억5000만 원)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국내 사업장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걸음기록 플랫폼 업체 ‘빅워크’, 자원봉사단체 ‘한국자원봉사문화’와 협력하기로 했다. 적립 기금은 저소득 지체장애인을 위한 이동 보조기구를 기부하는 데 값지게 쓰일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사회에 긍정적인 움직임을 확산시키기 위해 자발적인 임직원 나눔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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