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민지는 지난주보다 10계단 올랐다. 박민지는 지난 16일 NH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 23일 두산 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잇따라 우승했고 지난달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올해 열린 6개 대회 중 3개의 트로피를 박민지가 차지했다. 박민지는 오는 28일 개막되는 E1 채리티오픈(총상금 8억 원)에서 시즌 4승과 3연승을 동시에 노린다.
KLPGA투어에서 3연승은 2009년 8월 유소연 이후 12년 가까이 나오지 않고 있다. 박민지가 정상에 오르면 우승 상금 1억4400만 원을 보태 시즌 상금 6억 원도 돌파한다.
고진영과 박인비, 김세영이 여전히 1∼3위를 유지했고 김효주는 7위로 그 뒤를 이었다. 유소연이 15위, 이정은6는 18위, 장하나는 19위다. 톱 20에 한국 선수는 모두 7명이 끼었다.
24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퓨어실크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쉬웨이링(대만)은 108위에서 78위로 30계단이나 상승했다.
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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