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속화된 언택트(Untact·비대면) 금융상품 및 서비스 이용 증가세에 맞춰 라인업을 강화한 모바일 전용 대출상품 2종을 판매하고 있다.

27일 금융계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대표 전용 대출상품인 BNK모바일신용대출은 영업점 방문이 어렵거나 비대면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개발이 이뤄졌다. 금융소비자가 보다 유리하고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금리는 최저 연 2.69% 수준으로 낮아졌다.

‘사전한도 조회 서비스’가 제공돼 금리와 한도를 신속하게 조회할 수 있다. 외부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을 통해 재직 및 소득 관련 정보가 확인되면 누구나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BNK모바일신용대출 플러스’도 서민에게 특화된 중금리대출상품으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대출 한도가 부족하거나 제1금융권 대출이 어려워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금융 소외계층과 자금 조달이 원활하지 않은 사회초년생 등 중·저신용자가 주요 대상이다. 신용평가모형을 통과한 연 소득 1000만 원 이상인 급여소득자면 누구나 최장 5년(연 단위로 신청)간 이용할 수 있다.

금리는 최저 연 3.78%에서 최고 연 13.0%(교육세 미포함) 수준으로 급여이체·평잔 유지·신용카드 이용 등의 조건 가운데 한 가지만 충족하면 0.2%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한도는 최대 3000만 원 이내로 연 소득의 2배까지 신청이 가능하고 상환은 거치기간 없이 원리금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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