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계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대표 전용 대출상품인 BNK모바일신용대출은 영업점 방문이 어렵거나 비대면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개발이 이뤄졌다. 금융소비자가 보다 유리하고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금리는 최저 연 2.69% 수준으로 낮아졌다.
‘사전한도 조회 서비스’가 제공돼 금리와 한도를 신속하게 조회할 수 있다. 외부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을 통해 재직 및 소득 관련 정보가 확인되면 누구나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BNK모바일신용대출 플러스’도 서민에게 특화된 중금리대출상품으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대출 한도가 부족하거나 제1금융권 대출이 어려워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금융 소외계층과 자금 조달이 원활하지 않은 사회초년생 등 중·저신용자가 주요 대상이다. 신용평가모형을 통과한 연 소득 1000만 원 이상인 급여소득자면 누구나 최장 5년(연 단위로 신청)간 이용할 수 있다.
금리는 최저 연 3.78%에서 최고 연 13.0%(교육세 미포함) 수준으로 급여이체·평잔 유지·신용카드 이용 등의 조건 가운데 한 가지만 충족하면 0.2%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한도는 최대 3000만 원 이내로 연 소득의 2배까지 신청이 가능하고 상환은 거치기간 없이 원리금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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