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1월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한 이래 현재까지 지하철 방역 현황과 공사 임직원들의 노력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백서에는 △코로나19 관련 정보·통계 △공사가 수립한 대책 △지하철 수송수요 영향 분석자료 △비상시 업무 연속성 계획 △현재까지의 운행 실적 등이 담겨 있으며, 매일 650만 명이 넘는 시민들과 마주하는 공사 직원들이 감염 방지를 위해 노력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공사는 지난해 2만3000㎢ 면적의 전동차, 지하철 1∼8호선 291개 역 13만㎢를 방역 소독했다. 두 수치를 합한 15만3000㎢는 서울시 면적(약 605㎢)의 약 240배에 달한다.
공사는 본사 임직원과 자회사·협력회사 직원까지 약 2만3000명을 대상으로 총 4차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도록 해, 무증상 감염자 41명을 찾아내 집단 감염을 막기도 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백서에는 △코로나19 관련 정보·통계 △공사가 수립한 대책 △지하철 수송수요 영향 분석자료 △비상시 업무 연속성 계획 △현재까지의 운행 실적 등이 담겨 있으며, 매일 650만 명이 넘는 시민들과 마주하는 공사 직원들이 감염 방지를 위해 노력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공사는 지난해 2만3000㎢ 면적의 전동차, 지하철 1∼8호선 291개 역 13만㎢를 방역 소독했다. 두 수치를 합한 15만3000㎢는 서울시 면적(약 605㎢)의 약 240배에 달한다.
공사는 본사 임직원과 자회사·협력회사 직원까지 약 2만3000명을 대상으로 총 4차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도록 해, 무증상 감염자 41명을 찾아내 집단 감염을 막기도 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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