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택배·배달·대리운전 등의 업무에 종사하는 ‘이동 노동자’들을 위해 휘센 에어컨을 20여 대 기증하기로 했다. 올여름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려야 할 이동 노동자들이 잠시라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LG전자는 27일 서울시청에서 박준성(왼쪽)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에어솔루션마케팅담당,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 휘센 에어컨 서울시 이동 노동자 쉼터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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