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4곳을 돌며 8회에 걸쳐 ‘반려견 순회 놀이터’(사진)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지난 19일 개포동 근린공원 농구장에 놀이터를 처음으로 만들었고, 29일엔 세천 근린공원 유수지에 선을 보일 예정이다. 30일엔 청담 가로공원, 6월 6일엔 대치 유수지 체육공원에서 놀이터를 운영한다. 9월과 10월에도 4차례 더 시도할 계획이다.

동물등록이 된 반려견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에 신청한 30마리만 입장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2시간이며, 마지막 1시간은 체고 40㎝ 이상인 대형견 전용이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gangnam.go.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1fjrzlakstp@gangnam.go.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지역경제과(02-3423-5514)로 문의하면 된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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