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진출하면 앰배서더 임명 등 총 10년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에게 재계약을 제안했다.
28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메시에게 2년 재계약을 제의했다. 아울러 계약 종료 이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진출하면 앰배서더로 임명하는 등 총 10년간 지속하는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메시가 미국 무대 진출을 희망한다는 점을 고려한 제안이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제안에 확답하지 않은 상태다. 메시는 주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의 다음 시즌 계획을 먼저 듣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유스팀을 거쳐 2004년 1군에 데뷔, 줄곧 바르셀로나에서만 뛰었지만 지난해 8월 공개적으로 이적을 요청하며 결별을 선언했다. 메시는 그러나 7억 유로(약 9530억 원)에 달하는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때문에 바르셀로나를 떠나지 못했다.
메시는 다음 달 30일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나기에 수많은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런데도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잔류를 기대하고 있다. 메시의 아르헨티나대표팀 동료 세르히오 아궤로가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와 계약이 만료, 바르셀로나 합류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은 아궤로의 이적이 메시의 잔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허종호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에게 재계약을 제안했다.
28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메시에게 2년 재계약을 제의했다. 아울러 계약 종료 이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진출하면 앰배서더로 임명하는 등 총 10년간 지속하는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메시가 미국 무대 진출을 희망한다는 점을 고려한 제안이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제안에 확답하지 않은 상태다. 메시는 주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의 다음 시즌 계획을 먼저 듣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유스팀을 거쳐 2004년 1군에 데뷔, 줄곧 바르셀로나에서만 뛰었지만 지난해 8월 공개적으로 이적을 요청하며 결별을 선언했다. 메시는 그러나 7억 유로(약 9530억 원)에 달하는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때문에 바르셀로나를 떠나지 못했다.
메시는 다음 달 30일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나기에 수많은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런데도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잔류를 기대하고 있다. 메시의 아르헨티나대표팀 동료 세르히오 아궤로가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와 계약이 만료, 바르셀로나 합류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은 아궤로의 이적이 메시의 잔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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