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장학재단(이사장 백복인·사진)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고교생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도 중·고교 상상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상상장학생’은 교육 소외계층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KT&G장학재단이 2011년부터 해마다 펼쳐온 장학사업으로, 올해는 중학생 200명, 고등학생 260명 총 460명에게 7억2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원격수업으로 인한 비대면 교육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태블릿 PC 등 학습 도구 세트도 지급할 계획이다.

KT&G장학재단 관계자는 “교육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장학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만용 기자
김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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