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스타일브랜드 ‘미미위강남’ 이모티콘 공모전에 출품된 91개의 작품 중 ‘미미위의 일상이야기’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공모전은 ‘미미위강남’을 친근한 캐릭터로 표현한 이모티콘을 통해 구를 홍보하고 구민과의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미미위강남은 ‘나(ME), 너(ME), 우리(WE)가 함께하는 강남’이라는 뜻이다.

구는 1차 전문가 심사로 3점을 선정하고, 2차 온라인 국민투표를 진행해 순위를 정했다. 지난달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투표에는 1만1842명이 참여했다. 미미위 캐릭터를 활용한 17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6403표를 획득한 대상은 상금 300만 원을 받는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각각 200만 원, 100만 원이 지급된다. 3개 수상작은 오는 8월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제작된다. 카카오톡에서 ‘강남구청’을 검색해 채널에 추가한 선착순 2만5000명은 한 달간 무료로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민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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