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협력사를 위해 ‘찾아가는 포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찾아가는 포상 이벤트는 신차 개발 및 최고 수준 품질 구현에 공헌한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다. 찾아가는 포상 이벤트는 협력사 임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푸드트럭(사진)’을 보내고, 임직원 가족을 위한 선물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5월 말 실시된 첫 번째 이벤트에는 제네시스 GV70의 초기 품질 확보를 위해 노력한 ‘일지테크’와 ‘진원’ 등 2개 협력사가 선정됐다. 일지테크는 GV70 후석 램프 고정용 차체 패널 등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이고, 진원은 GV70의 루프랙을 생산하는 업체다.
현대차·기아는 K8, 아이오닉5, EV6 등 신차 개발 및 품질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 14곳을 올해 추가로 선정할 방침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지속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어려운 상황을 협력사와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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