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연합회 만나 R&D·수출·금융·세제 지원 밝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일 오전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2024년까지 등대 중견기업 100개 집중 육성, 전체 중견기업 6000개 달성을 목표로 인력· 연구·개발(R&D)·수출·금융·세제 등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문 장관은 이날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을 면담했다. 문 장관은 지난 12일 대한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경제단체를 방문하고 있다. 이날 중견기업연합회를 끝으로 취임 후 진행해 온 경제5단체장 개별 면담을 완료한다. 이번 중견기업연합회와의 만남에서는 최근 한·미 간 공급망 안정성 협력 강화 등 방미 경제성과를 공유하고, 중견기업의 현장 애로를 청취하며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강 회장은 “중견기업은 전체 기업의 0.7%에 불과하지만 매출의 15.7%, 수출의 17.3%, 고용의 14.3%를 담당한다”며 “4차 산업혁명 대응의 관건인 디지털 전환 지원과 중견기업의 투자를 유인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단단하고 연속적인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문 장관은 “최근 탄소중립(탄소 순배출0)·디지털 전환 등 산업구조의 근본적 재편 과정에서 중견기업 육성 대표 정책인 ‘월드클래스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또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실천하는 모범기업을 중견기업의 향후 10년 비전으로 제시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최근 2030년까지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업 200곳 내외를 선발해 총 9135억 원을 투자하고, 경영 전주기를 뒷받침하는 내용의 월드클래스 2단계 사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박수진 기자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일 오전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2024년까지 등대 중견기업 100개 집중 육성, 전체 중견기업 6000개 달성을 목표로 인력· 연구·개발(R&D)·수출·금융·세제 등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문 장관은 이날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을 면담했다. 문 장관은 지난 12일 대한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경제단체를 방문하고 있다. 이날 중견기업연합회를 끝으로 취임 후 진행해 온 경제5단체장 개별 면담을 완료한다. 이번 중견기업연합회와의 만남에서는 최근 한·미 간 공급망 안정성 협력 강화 등 방미 경제성과를 공유하고, 중견기업의 현장 애로를 청취하며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강 회장은 “중견기업은 전체 기업의 0.7%에 불과하지만 매출의 15.7%, 수출의 17.3%, 고용의 14.3%를 담당한다”며 “4차 산업혁명 대응의 관건인 디지털 전환 지원과 중견기업의 투자를 유인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단단하고 연속적인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문 장관은 “최근 탄소중립(탄소 순배출0)·디지털 전환 등 산업구조의 근본적 재편 과정에서 중견기업 육성 대표 정책인 ‘월드클래스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또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실천하는 모범기업을 중견기업의 향후 10년 비전으로 제시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최근 2030년까지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업 200곳 내외를 선발해 총 9135억 원을 투자하고, 경영 전주기를 뒷받침하는 내용의 월드클래스 2단계 사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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