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제7차 도시계획위
방이동 대림가락 정비계획 가결
가락동 우성1차 이달말 재상정
서울 송파구 방이동 대림가락아파트 재건축 계획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올해 들어 송파구 남쪽에 있는 가락·방이·오금동의 노후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한강 변과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잠실나루 인근 아파트 재건축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자 미추진 단지가 많은 곳으로 재건축 바람이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는 2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에서 송파구 대림가락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방이동 217번지에 있는 대림가락아파트는 1985년 2월 사용 승인됐으며, 상가 1개 동 포함 7개 동 15층·480가구 규모의 노후 아파트다. 지하철 5호선 방이역세권이어서 입지 조건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도계위 결정에 따라, 용적률 299.93% 이하·건축물 높이 129m 이하·최고 층수 35층 이하를 적용받아 929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공공임대주택도 139가구 포함된다. 대림가락아파트 인근에서도 재건축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가락동 96-1 가락우성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안은 올해 1월 20일 서울시 도계위에 상정됐지만 보류됐다. 가락동 96-1번지 일대 3만5043.7㎡에 재건축이 추진 중인 우성1차아파트는 용적률 299.43% 이하, 최고 26층 이하로 992가구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는 도계위 소위원회에서 공영주차장 및 경관계획 등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달 말 도계위에 재상정될 예정이다. 252가구 규모의 방이동 225번지 한양3차아파트 역시 2019년 4월 서울시 도계위 심의를 통과한 후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올 3월 송파구청에서 조합설립을 인가한 상태다. 1985년 2월 준공된 한양3차아파트는 용적률 299.81%에 최고 34층, 496가구 규모로 신축된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방이동 대림가락 정비계획 가결
가락동 우성1차 이달말 재상정
서울 송파구 방이동 대림가락아파트 재건축 계획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올해 들어 송파구 남쪽에 있는 가락·방이·오금동의 노후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한강 변과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잠실나루 인근 아파트 재건축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자 미추진 단지가 많은 곳으로 재건축 바람이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는 2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에서 송파구 대림가락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방이동 217번지에 있는 대림가락아파트는 1985년 2월 사용 승인됐으며, 상가 1개 동 포함 7개 동 15층·480가구 규모의 노후 아파트다. 지하철 5호선 방이역세권이어서 입지 조건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도계위 결정에 따라, 용적률 299.93% 이하·건축물 높이 129m 이하·최고 층수 35층 이하를 적용받아 929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공공임대주택도 139가구 포함된다. 대림가락아파트 인근에서도 재건축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가락동 96-1 가락우성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안은 올해 1월 20일 서울시 도계위에 상정됐지만 보류됐다. 가락동 96-1번지 일대 3만5043.7㎡에 재건축이 추진 중인 우성1차아파트는 용적률 299.43% 이하, 최고 26층 이하로 992가구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는 도계위 소위원회에서 공영주차장 및 경관계획 등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달 말 도계위에 재상정될 예정이다. 252가구 규모의 방이동 225번지 한양3차아파트 역시 2019년 4월 서울시 도계위 심의를 통과한 후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올 3월 송파구청에서 조합설립을 인가한 상태다. 1985년 2월 준공된 한양3차아파트는 용적률 299.81%에 최고 34층, 496가구 규모로 신축된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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