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가 제26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구민에 대한 환경 교육과 저탄소 실천의 거점이 될 ‘서대문 두바퀴환경센터’를 4일 개소한다고 3일 밝혔다. 개소식에선 △기후위기 비상대응 선언 △홍제천 정화를 위한 흙공 던지기 △홍남교와 센터를 잇는 신설 보도교 개통이 진행된다. 개소식 후 구는 ‘지역사회와 함께 이루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포럼도 연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없는 카페 ‘보틀팩토리’의 정다운 대표, 마은희 도봉환경교육센터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탄소중립을 위해 지역사회의 실천과 노력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더불어 5일에는 환경 보호 관련 퀴즈를 가족이 함께 풀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후환경 골든벨’이 열린다. 지난달 신청한 49가구가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한다. 4~5일 서대문 두바퀴환경센터 안팎에서는 ‘2020년 환경보전 그림 그리기·글짓기 대회’ 수상작 29점이 전시되고 ‘2050 탄소중립 포토존’이 운영된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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