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협력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까지 세심한 지원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신규 협력사와 계약할 때 △환경오염 최소화 △유해물질 미사용 △환경법규 준수 △안전경영 시스템 구축 등을 요청하고, 이런 요구사항이 준수되는지 사후 검증도 실시 중이라고 3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협력사의 ESG 경영 관련 항목에 대한 진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협력사의 ESG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협력사 ESG 리스크 점검에는 400여 협력사가 참여했다. 협력사들은 현대모비스가 마련한 ‘지속 가능성 리스크 자가진단 시트’를 통해 항목별 평가를 진행하고, 고위험 협력사로 분류되면 추가로 현장 진단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파악한 취약점은 각 협력사가 자체 시정계획을 통해 개선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매년 한 차례 협력사 ESG 리스크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특히 안전·보건 분야에서도 협력사와 동반 발전을 이루기 위해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협력사와 공동으로 안전·보건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장별로 협력사와 매달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또 협력사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협력사의 국제안전인증(ISO45001) 취득도 지원하고 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현대모비스는 신규 협력사와 계약할 때 △환경오염 최소화 △유해물질 미사용 △환경법규 준수 △안전경영 시스템 구축 등을 요청하고, 이런 요구사항이 준수되는지 사후 검증도 실시 중이라고 3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협력사의 ESG 경영 관련 항목에 대한 진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협력사의 ESG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협력사 ESG 리스크 점검에는 400여 협력사가 참여했다. 협력사들은 현대모비스가 마련한 ‘지속 가능성 리스크 자가진단 시트’를 통해 항목별 평가를 진행하고, 고위험 협력사로 분류되면 추가로 현장 진단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파악한 취약점은 각 협력사가 자체 시정계획을 통해 개선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매년 한 차례 협력사 ESG 리스크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특히 안전·보건 분야에서도 협력사와 동반 발전을 이루기 위해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협력사와 공동으로 안전·보건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장별로 협력사와 매달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또 협력사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협력사의 국제안전인증(ISO45001) 취득도 지원하고 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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