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이저 부시, 21세 이상 성인에 5달러 상당 지급 공약
2일 현재 성인 62.9%가 1회 이상 백신 접종 마쳐
버드와이저 등을 생산하는 미국의 대형 맥주·음료업체 안호이저 부시가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목표를 달성하면 ‘공짜 맥주’를 쏘겠다고 공약했다.
2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안호이저 부시는 이날 미국이 7월 4일까지 전체 성인의 70%에게 최소 1회 백신을 맞힌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목표를 달성하면 맥주 또는 탄산수, 알코올 없는 음료 등을 한 잔씩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미셸 두케리스 CEO는 공짜 맥주 지급 계획 발표와 함께 “새로운 희망으로 밝은 앞날을 내다보면서 국가와 공동체, 소비자들에게 의미 있는 영향을 만들기 위해 백악관과 함께 일하는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안호이저 부시는 백신 접종 목표가 달성되면 21세 이상의 모든 성인에게 음료를 마실 수 있는 5달러 상당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공짜 맥주를 제공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가장 좋아하는 술집이나 식당에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리면 된다. 안호이저 부시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버드와이저, 스텔라 아르투와, 벡스 등의 맥주를 생산하는 대형 맥주·음료업체다.
미국에서는 각 주 정부 등을 중심으로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유인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백신 접종자에게 복권이나 현금을 주기도 하고 사냥용 엽총이나 픽업트럭, 평생 사냥·낚시 면허를 상품으로 내건 주도 나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일 현재 미국 내 18세 이상 성인의 62.9%가 백신을 최소 1회 맞았고 51.9%는 백신 접종을 모두 마쳤다.
김남석 기자
2일 현재 성인 62.9%가 1회 이상 백신 접종 마쳐
버드와이저 등을 생산하는 미국의 대형 맥주·음료업체 안호이저 부시가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목표를 달성하면 ‘공짜 맥주’를 쏘겠다고 공약했다.
2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안호이저 부시는 이날 미국이 7월 4일까지 전체 성인의 70%에게 최소 1회 백신을 맞힌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목표를 달성하면 맥주 또는 탄산수, 알코올 없는 음료 등을 한 잔씩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미셸 두케리스 CEO는 공짜 맥주 지급 계획 발표와 함께 “새로운 희망으로 밝은 앞날을 내다보면서 국가와 공동체, 소비자들에게 의미 있는 영향을 만들기 위해 백악관과 함께 일하는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안호이저 부시는 백신 접종 목표가 달성되면 21세 이상의 모든 성인에게 음료를 마실 수 있는 5달러 상당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공짜 맥주를 제공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가장 좋아하는 술집이나 식당에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리면 된다. 안호이저 부시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버드와이저, 스텔라 아르투와, 벡스 등의 맥주를 생산하는 대형 맥주·음료업체다.
미국에서는 각 주 정부 등을 중심으로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유인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백신 접종자에게 복권이나 현금을 주기도 하고 사냥용 엽총이나 픽업트럭, 평생 사냥·낚시 면허를 상품으로 내건 주도 나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일 현재 미국 내 18세 이상 성인의 62.9%가 백신을 최소 1회 맞았고 51.9%는 백신 접종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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