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 취업이나 창업한 구민들을 돕기 위해 ‘도봉구민 취·창업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본래 도봉구민은 한국자격평가원의 제공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데, 교육 수료 후 취업이나 창업을 위해 자격증을 발급받을 때 그 비용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지원대상은 200명이다. 한국자격평가원 수료(2021년 6월 1일 이후) 후 자격증 발급을 신청한 도봉구민 중 구청 일자리플러스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다.
자격증 발급비용 지원 강의는 아동전문지도 과정, 방과 후 지도자과정, 전문강사자격 과정 등 6개 과정으로 40개 자격증이 해당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구민들이 취·창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방안들을 다방면으로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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