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3일 오전(한국시간) 8월 개최 예정이던 캐나다퍼시픽여자오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이동 제한과 격리 등의 이유로 2년 연속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캐나다퍼시픽여자오픈 홈페이지 캡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3일 오전(한국시간) 8월 개최 예정이던 캐나다퍼시픽여자오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이동 제한과 격리 등의 이유로 2년 연속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캐나다퍼시픽여자오픈 홈페이지 캡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2년 연속 취소됐다.

LPGA와 캐나다골프협회는 3일 오전(한국시간) 오는 8월 열릴 예정이던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간 이동 제한과 격리 등의 이유 때문에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은 8월 26일부터 나흘간 밴쿠버의 쇼너시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이유로 개최가 무산됐다. 이 대회에 앞서 6월 개최 예정이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다오픈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년 연속 취소됐다.

2019년 고진영(26)이 우승했던 이 대회는 2년 휴식 후 2022년 8월 오타와 헌트 앤드 골프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다. 캐나다골프협회는 밴쿠버의 쇼너시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2023년 대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