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사진 왼쪽) 농협중앙회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했다.
농협은 이 회장이 강원 철원군 비무장지대(DMZ) 백마고지와 화살머리고지 발굴현장을 찾아 호국 용사를 추모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장은 유해발굴 작전을 수행하는 부대를 격려하기 위해 이상철(〃 오른쪽) 5사단장에게 위문금도 전했다. 이 사단장은 농협이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에 동참하고 있는 데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농협은 2019년 12월 국방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뒤 유가족 찾기 대국민 홍보활동을 벌여, 지난해 1200여 건의 유가족 DNA 시료 채취를 간접적으로 지원했다.
이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DMZ에서 6·25 전쟁 영웅들의 공훈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농협도 6·25 전사자 신원확인에 많은 분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국방부와 함께 대국민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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