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0시 기준 1차 누적 708만여명 인구 대비 13.8%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100일만에 인구 대비 접종률이 13.8%를 기록해 11월 집단면역 파란불이 켜졌다,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1차 접종자 수는 누적 708만6292명이다. 국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13.8%에 해당하는 수치다. 오는 7일부터는 60∼64세에 대한 접종이 시작돼 접종자는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상반기 1차 접종자 누적 1300만명 이상, 오는 9월까지 누적 3600만명 목표를 달성해 11월에는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계획도 현재 추세로 보면 달성이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정부는 초기 백신 도입에 차질을 빚었지만 시급한 백신 도입이 코로나 19 극복의 핵심 요인이라는 지적에 직면해 백신 도입에 총력을 쏟았다. 기업들의 백신 도입 지원도 상당한 역할을 했다, .
정부는 현재 속도대로라면 6월중 1300만명 1차 접종을 마치는 것은 물론이고 1400만명까지도 도달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현재 1300만명 이상 접종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오는 19일까지 상반기 1차 접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을 세월 놓고 있다.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예방접종센터에서는 산술적으로는 하루 최대 100만명 이상도 접종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의 경우 지난해 하루에 최고 209만명이 접종을 받은 사례도 있다. 사전 예약자는 7일부터 2주간은 하루 50만명 내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은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으로 ‘백신 보릿고개’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지난달 1차 접종이 잠정 중단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계획된 물량이 차질없이 들어오고 있다, 백신 종류도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와 얀센 등 4종으로 늘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100일만에 인구 대비 접종률이 13.8%를 기록해 11월 집단면역 파란불이 켜졌다,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1차 접종자 수는 누적 708만6292명이다. 국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13.8%에 해당하는 수치다. 오는 7일부터는 60∼64세에 대한 접종이 시작돼 접종자는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상반기 1차 접종자 누적 1300만명 이상, 오는 9월까지 누적 3600만명 목표를 달성해 11월에는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계획도 현재 추세로 보면 달성이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정부는 초기 백신 도입에 차질을 빚었지만 시급한 백신 도입이 코로나 19 극복의 핵심 요인이라는 지적에 직면해 백신 도입에 총력을 쏟았다. 기업들의 백신 도입 지원도 상당한 역할을 했다, .
정부는 현재 속도대로라면 6월중 1300만명 1차 접종을 마치는 것은 물론이고 1400만명까지도 도달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현재 1300만명 이상 접종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오는 19일까지 상반기 1차 접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을 세월 놓고 있다.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예방접종센터에서는 산술적으로는 하루 최대 100만명 이상도 접종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의 경우 지난해 하루에 최고 209만명이 접종을 받은 사례도 있다. 사전 예약자는 7일부터 2주간은 하루 50만명 내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은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으로 ‘백신 보릿고개’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지난달 1차 접종이 잠정 중단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계획된 물량이 차질없이 들어오고 있다, 백신 종류도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와 얀센 등 4종으로 늘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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