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제3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열어 원활한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조기 달성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달 3일 제2차 특별방역 점검회의 개최 후 5주 만이다.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가 참석해 향후 백신 접종 계획 및 지원 방안 등을 보고한다.
정부는 ‘11월 집단면역 달성’을 목표로 제시한 가운데 이를 하루라도 더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문 대통령은 차질없는 백신 수급·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를 독려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한·미 정상이 최근 합의한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구축’과 관련한 후속 조치를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병기 기자
정부는 ‘11월 집단면역 달성’을 목표로 제시한 가운데 이를 하루라도 더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문 대통령은 차질없는 백신 수급·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를 독려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한·미 정상이 최근 합의한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구축’과 관련한 후속 조치를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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