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지난 4일 ‘25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데이터가 이끄는 농업의 미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유튜브를 활용해 양방향 소통으로 이뤄졌다.

이번 포럼은 미래 데이터가 가져오는 농업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고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포럼 전문가의 발표는 4가지 주제로 구성됐는데, ▲데이터농업의 현재와 우리 농업의 추진과제 ▲인공지능(AI)·빅데이터의 농·축산업 활용 현황 및 발전 방향 ▲데이터농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거래제 ▲데이터 기반 농업솔루션의 미래 전망이 논의됐다. 참석한 발표자 발표의 내용과 온라인 시청자의 질의를 기반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조완섭 충북대 교수가 기조발표를 했으며, 각 주제발표에 이은 종합토론은 이상현 전남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오병석 농기평 원장은 “이번 포럼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만큼 열린 논의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미래성장포럼이 디지털전환 시대의 미래 농업을 준비해 가는 데 작은 실마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정민 기자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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