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661-2번지 일대에 조성한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983가구·사진)’가 최근 입주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2018년 분양 당시 최고 경쟁률 35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흥덕구 가경동은 교통·자연·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진 신도심으로 청주 시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청주 가경 아이파크 1단지(905가구)와 2단지(664가구)를 각각 2019년과 2020년에 공급했고, 201가구 규모의 4단지와 925가구 규모의 5단지도 높은 관심 속에 분양을 마치고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23년 5단지까지 공사가 마무리되면 총 3678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일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5개의 단지를 통합 네이밍해 단일 단지명으로 사용하고, 5개 단지를 하나로 엮는 토털 디자인을 통해 대규모 프리미엄 브랜드타운으로 조성했다. 경치가 아름답다고 해서 붙여진 ‘가경동’의 이름처럼 유선형의 주동과 입면, 옥상구조물 등의 디자인으로 유려한 외관을 표현했다. 이를 통해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타운 이미지를 유지함과 동시에 각각의 단지별 특색도 살렸다. 가경 아이파크 5단지는 옥상구조물과 청주의 상징인 ‘직지’를 형상화한 측벽 패턴·경관 조명 등을 설치해 청주 고유의 멋을 표현했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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