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래미안 원베일리(조감도)’의 사이버 본보기집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 동, 전용면적 46∼234㎡ 총 2990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46∼74㎡ 22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교통과 편의시설, 명문학군 등 뛰어난 주거 인프라를 갖췄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권 신규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5653만 원으로 책정됐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강남권에서도 검증된 최고의 입지에 조성된다. 반포동 일대에 약 8000가구 규모로 형성될 ‘래미안 타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한강변을 바라보는 입지다. 단지 내 조성되는 스카이브리지를 통해 한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 차별화된 외관은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서울지하철 3·7·9호선 트리플역세권인 고속터미널역과 9호선 신반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를 비롯, 반포대교와 동작대교를 통해 강변북로 진입이 수월해 서울 도심 접근성이 좋다. 오는 17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25일 당첨자 발표, 7월 9일부터 13일까지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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