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시설에 1억원 후원금 전달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은 다문화·한부모 가정의 자립을 돕기 위해 수도권 및 울산지역 5개 시설에 총 1억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나눔재단은 전날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울산 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안단테에 총 6100만 원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1일, 4일에는 구세군두리홈,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49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미혼모들의 경제적인 자립을 돕는 지원 사업에 쓰인다. 전달식에는 나눔재단을 통해 월급 일부를 후원하고 있는 직원들이 직접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인학 한국조선해양 과장은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많이 전파해 우리 사회가 한 발 더 발전할 수 있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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