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대표이사 김지찬·사진)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해군이 추진 중인 근접방어 무기체계(CIWS-Ⅱ) 사업에 특화된 솔루션을 비롯해 다양한 무기체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 대표이사는 “해군의 스마트 국방혁신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하겠다”며 “대한민국 국력에 걸맞은 미래 해군력 건설을 위해 대표 방산기업으로서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IWS-Ⅱ 사업은 해군이 도입해 운용 중인 네덜란드 탈레스사의 골키퍼 함포체계와 같은 포신·급탄 장치를 적용해 업체 주관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경항모와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호위함(FFX-Ⅲ) 등 해군 최신 함정에 탑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