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유카 사소가 7일 오전(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뒤 우승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필리핀의 유카 사소가 7일 오전(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뒤 우승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장하나는 지난 6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오픈에서 우승하며 여자골프 세계랭킹 20위가 됐다.  KLPGA 제공
장하나는 지난 6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오픈에서 우승하며 여자골프 세계랭킹 20위가 됐다. KLPGA 제공
‘KLPGA 14승’ 장하나는 세계 20위로 상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14승을 달성한 장하나(29)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20위에 올랐다.

장하나는 7일 오후(한국시간) 공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장하나는 6일 끝난 KLPGA투어 롯데 오픈에서 우승하며 개인 통산 KLPGA투어 14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KLPGA투어에서만 지난 10년 동안 매년 우승하는 꾸준한 성적이다.

고진영이 여전히 랭킹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박인비와 김세영이 뒤를 추격했다. 김효주는 7위에서 8위로 밀렸다. 유소연이 18위, 장하나가 20위로 상위권에 자리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유카 사소(필리핀)는 40위에서 9위로 뛰어올랐다.

남자는 더스틴 존슨과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이 상위 세 자리를 차지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15위에서 7위가 됐다.

한국 선수 중에는 임성재가 25위로 가장 순위가 높다. 그 뒤를 48위 김시우, 65위 이경훈이 추격 중이다.

현재 무릎 수술 후 회복 중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134위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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