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기능연속성 계획은 ▲재난 등으로 인한 핵심 기능의 피해 최소화 ▲신속한 복구 대책 ▲부서별 핵심 기능 식별 ▲소요자원 분석 ▲연속성을 위한 절차 마련 ▲비상 조직체계 구성 및 직원 업무부여 ▲주기적인 교육·훈련 및 개선 대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양천구는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최초로 자체 역량을 투입해 기능연속성 계획을 직접 제작했다. 이 과정에서 양천구는 태풍·호우·지진 등 자연재난뿐 아니라 감염병과 사이버 테러 등 다양한 사회적 재난 유형을 상정해 계획을 수립했다.
김수영(사진) 양천구청장은 “기능연속성 계획에 따라 매년 교육·훈련을 시행하면서 평가 및 개선체계를 마련해 위기 극복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권승현 기자 ktop@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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