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캐디는 LPGA투어뿐 아니라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LET 액서스 시리즈와 LPGA 프로페셔널스의 공식 거리측정기로 지정됐다. 모든 LPGA 투어, 시메트라 투어, LET, LET 액서스 시리즈의 선수와 캐디는 보이스캐디의 최신모델 SL2 레이저 레인지파인더를 받는다.
LPGA투어는 24일 개막하는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처음으로 레인지파인더를 도입한다. 시메트라 투어는 2020년부터 거리측정기 사용을 허용했다.
보이스캐디와 다년 계약을 맺은 LPGA의 투어 운영 최고 책임자 헤더 데일리 도노프리오는 “엘리트 투어에서 거리측정기 기술이 적용된 것은 처음”이라며 “전 투어 선수로서 그들의 기술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우리 선수들이 보이스캐디 제품을 사용해 샷 계획을 세우고 궁극적으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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