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밀리SC가 론칭한 글로벌 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rom&nd)’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해외 시청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패밀리SC는 8일 “롬앤은 얼마 전 일본 최대 화장품 리뷰 플랫폼 ‘앳코스메(@cosme)’ ‘립스(LIPS)’ 등에서 세계 유명 화장품 브랜드는 물론 일본 자국 브랜드까지 제치고 립 부문 1위에 랭크됐다”며 “일본 저명 마케팅 매거진 ‘MarkeZine’의 ‘2021 상반기 트렌드 키워드’에서도 롬앤이 화장품 부문 톱3에 랭크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하반기에는 일본의 유명 패션 상업시설인 시부야109 운영회사가 만 15∼24세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구매 선호도 조사 ‘SHIBUYA109Lab’에서 전 세계 화장품-스킨케어 브랜드 중 2개의 한국 브랜드가 상위권에 랭크되었다”며 “현재 일본 내 ‘로프트’ ‘플라자’ ‘도큐핸즈’를 비롯한 주요 H&B 및 드럭스토어 약 4000개 매장에 입점되었고, 온라인에서도 큐텐, 라쿠텐 공식몰을 중심으로 그간 난립하던 병행수입 상점들의 관리를 체계화하는 등 온라인 상점 입점을 현재보다 3배 이상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롬앤은 일본뿐만 아니라 립 제품 중심의 SNS 마케팅 전략을 시작으로 중국어권, 동남아권에도 진출했다. 또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미국, 러시아, 중동, 유럽 등 20여 개국에 수출을 확대했다.
김 대표는 “온라인이 중심이 되는 타 국가와는 달리 일본은 오프라인 비중이 70%를 차지하는 만큼 매장 진열집기 위주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며, 대형 인플루언서의 롬앤 관심도가 높은 만큼 인플루언서와의 관계증진을 위한 인력 및 시스템 투입을 강화하고 로프트, 플라자 등 각 채널 브랜드와의 브랜딩 협업에 대한 투입을 늘려감으로써 장기적인 브랜드 안착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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