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V’행사, 코엑스서 12일까지
아이오닉5·EV6 체험공간 운영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전기차 엑스포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에 참가해 앞선 전동화 기술을 알린다. 전기차 민간보급 확대를 위해 정부 주도로 열리는 xEV 트렌드 코리아는 올해 4회째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9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모델인 아이오닉 5가 전시돼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사전 신청이나 현장 접수를 통해 시승 체험도 할 수 있다. 현대차는 차량 외부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아이오닉 5의 V2L 기능과 에어 매트, 캠핑 의자, 캠핑 테이블용 트렁크 등 차박 커스터마이징 제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차박존 등의 공간도 마련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외에도 초고속 충전 시스템 ‘E-pit’, 수소전기차 넥쏘 등을 선보인다. 기아는 이번 전시에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만든 기아 브랜드 최초 전기차인 EV6(스탠다드, GT-Line, GT) 실차를 일반 관람객 대상 최초로 선보인다. EV6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한다. EV6의 스탠다드, GT-Line 모델은 올해, 고성능인 GT 모델은 2022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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