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제한 완화에 관련株 상승
뉴욕증시는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0일 공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라 증시가 한번 요동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42포인트(0.09%) 하락한 34599.8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74포인트(0.02%) 오른 4227.2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3.19포인트(0.31%) 오른 13924.91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역대 최고치인 4238.04에 바짝 다가선 4236.74까지 올랐으나 최고치 돌파에는 실패했다. S&P500지수는 지난달 25일 이후 10포인트 미만으로 거래되는 날이 10거래일 중 8거래일에 이를 정도로 좁은 폭에서 움직였다. 투자자들은 오는 10일 발표되는 5월 CPI를 주시하고 있다. 물가 상승 압력이 또다시 높아지면, 위험자산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계감이 발생하고, 증시는 고점을 높이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국무부가 멕시코와 캐나다, 일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덴마크 등에 대한 여행 제한 조치를 4단계(여행 금지)에서 3단계(여행 재고)로 완화했다는 소식에 여행 관련주가 상승했다. 이번 조치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여행 권고 수준이 조정된 데 따른 것이다. CDC는 61개 나라에 대한 여행 권고 수준을 완화했다. 국무부는 한국에 대해서는 여행 경보를 1단계(일반적 사전주의)로 한 단계 내렸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뉴욕증시는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0일 공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라 증시가 한번 요동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42포인트(0.09%) 하락한 34599.8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74포인트(0.02%) 오른 4227.2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3.19포인트(0.31%) 오른 13924.91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역대 최고치인 4238.04에 바짝 다가선 4236.74까지 올랐으나 최고치 돌파에는 실패했다. S&P500지수는 지난달 25일 이후 10포인트 미만으로 거래되는 날이 10거래일 중 8거래일에 이를 정도로 좁은 폭에서 움직였다. 투자자들은 오는 10일 발표되는 5월 CPI를 주시하고 있다. 물가 상승 압력이 또다시 높아지면, 위험자산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계감이 발생하고, 증시는 고점을 높이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국무부가 멕시코와 캐나다, 일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덴마크 등에 대한 여행 제한 조치를 4단계(여행 금지)에서 3단계(여행 재고)로 완화했다는 소식에 여행 관련주가 상승했다. 이번 조치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여행 권고 수준이 조정된 데 따른 것이다. CDC는 61개 나라에 대한 여행 권고 수준을 완화했다. 국무부는 한국에 대해서는 여행 경보를 1단계(일반적 사전주의)로 한 단계 내렸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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