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고소득층 1인 가구를 위한 고급 오피스텔이 6월 첫선을 보인다.
㈜한라콘테이너·㈜한라인더스트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677-12번지 일원에 ‘더 포엠 역삼(조감도)’을 6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16층, 전용면적 26~37㎡ 오피스텔 98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26㎡ 28실 ▲28㎡ 42실 ▲33㎡ 14실 ▲37㎡ 14실 등이다.
더 포엠 역삼이 들어서는 역삼동은 국내 대표 업무지구 중 하나로 꼽힌다. 글로벌 업무 중심지로 육성되고 있는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각종 기업체가 밀집해 고소득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다. 직장·주거 근접 단지로 주변에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호텔,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이 집중돼 있다. 향후 페이스북, 아마존, 크래프톤 등 국내외 유력 기업이 입주 예정이고, 6성급 조선팰리스 호텔도 최근 문을 열었다.
더 포엠 역삼은 강남구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테헤란로를 통해 강남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며, 한남대교·동호대교·성수대교 이용 시 강북 지역으로도 쉽게 오갈 수 있다. 남부순환로와 올림픽대로가 인근에 있으며, 반포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도 쉽다. 도보 거리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9호선 언주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여기에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강남구는 지난 2017년 MICE 산업을 비롯, 한류 관광 및 문화 산업·상업 및 의료관광 산업, 벤처 산업, 의료 및 연구개발 산업, IT 및 벤처산업 육성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비전2030 글로벌 강남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해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 GBC 건립 등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개발사업이 진행돼 해외 수요 유입도 가능할 전망이다.
더 포엠 역삼은 강남권에 기존 공급된 고급주거시설 대비 한 차원 진일보한 형태의 주거공간으로 구현된다. 우선 루프톱 인피니티 풀과 루프톱 라운지 등 특화 어메니티 공간이 조성된다. 또 발렛 및 보안요원이 24시간 상주하는 1층 로비 라운지는 높은 층고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과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지하에는 고급 피트니스센터가 마련되는 등 입주민들에게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전망이다. 아울러 최고급 디바이스를 적용한 홈 사물인터넷(IoT) 및 홈 네트워크 등 스마트 케어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더 포엠 역삼 분양 관계자는 “국내 대표 업무지구 중 하나인 역삼동 일대의 고소득 수요층을 겨냥해 여타 주거상품과 차별화된 고급 오피스텔로 계획됐다”며 “상가 없이 주거 전용으로만 구성돼 프라이빗한 생활이 가능한 데다 옥상 인피니티 풀 등 럭셔리 커뮤니티 공간과 인테리어를 선보여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서울 강남구 논현로 529에 마련된다.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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