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유럽순방서 ‘동맹복원’ 선언
G7 회의선 ‘3C+2D’ 논의 예고
백신5억회분 저소득국 제공 약속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 개막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영국에 도착해 “미국이 다시 돌아왔다”며 민주주의 동맹 복원을 통한 중국·러시아 견제를 선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G7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미·유럽연합(EU) 정상회의, 미·러 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첫 해외순방을 통해 중국(China)·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Covid 19)·기후변화(Climate Change)의 ‘3C’, 민주주의(Democracy)·디지털(Digital)의 ‘2D’ 등 글로벌 핵심 현안에 미국 주도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영국 도착 직후 서퍽 로열 공군기지에서 미군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미국이 다시 돌아왔고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이 미래에 가장 중요한 도전과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함께 서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동맹은 강요에 의해 구축되거나 위협에 의해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민주주의적 이상과 미래에 대한 공동 비전에 바탕을 두고 있다”며 동맹과의 연대를 통한 중·러 견제 의지를 밝혔다. 또 바이든 대통령은 “집에서뿐 아니라 모든 곳에서 코로나19를 끝내야 한다”면서 글로벌 공동 대응도 강조했다. 실제로 바이든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5억 회분의 화이자 백신을 저소득국가에 제공하는 등 글로벌 대응 계획을 회원국 공동명의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남석·김선영 기자
G7 회의선 ‘3C+2D’ 논의 예고
백신5억회분 저소득국 제공 약속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 개막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영국에 도착해 “미국이 다시 돌아왔다”며 민주주의 동맹 복원을 통한 중국·러시아 견제를 선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G7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미·유럽연합(EU) 정상회의, 미·러 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첫 해외순방을 통해 중국(China)·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Covid 19)·기후변화(Climate Change)의 ‘3C’, 민주주의(Democracy)·디지털(Digital)의 ‘2D’ 등 글로벌 핵심 현안에 미국 주도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영국 도착 직후 서퍽 로열 공군기지에서 미군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미국이 다시 돌아왔고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이 미래에 가장 중요한 도전과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함께 서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동맹은 강요에 의해 구축되거나 위협에 의해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민주주의적 이상과 미래에 대한 공동 비전에 바탕을 두고 있다”며 동맹과의 연대를 통한 중·러 견제 의지를 밝혔다. 또 바이든 대통령은 “집에서뿐 아니라 모든 곳에서 코로나19를 끝내야 한다”면서 글로벌 공동 대응도 강조했다. 실제로 바이든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5억 회분의 화이자 백신을 저소득국가에 제공하는 등 글로벌 대응 계획을 회원국 공동명의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남석·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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