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진은 10일 광주광역시 어등산 컨트리클럽(파72·6천468야드)에서 열린 KPGA 챔피언스투어 2회 대회(총상금 1억원)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이틀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친 신용진은 김종덕(60)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1천600만원을 받았다.
신용진은 이로써 만 50세 이상 선수들의 무대인 챔피언스투어에서 데뷔 7년 만에 10승을 채웠다. 또 2017년부터 5년 연속 우승 소식을 전했다.
KPGA 정규 투어에서도 8승이 있는 신용진은 “올해 목표였던 1승을 달성해 마음이 편하다”며 “남은 대회에서 부담 없이 내 플레이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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