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가 최근 국내 최초로 분홍색과 황색 보건 마스크용 컬러 부직포(사진)를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마쳤다.
11일 도레이첨단소재에 따르면 해당 부직포는 KF94, KF80 등의 마스크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인체에 해가 없는 색소를 사용해 색상을 구현했다는 게 도레이첨단소재 측 설명이다. 소비자들이 다양한 색상의 마스크를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도레이첨단소재는 노란색, 아이보리색, 녹색 계열 등 다양한 색상의 부직포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식약처의 강화된 안전기준을 통과한 부직포”라며 “소비자들의 개성과 패션에 맞게 마스크를 선택하면서 위생과 안전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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